돌아오는 뱃머리를 보니 아빠 생각이 난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꿈같은 현실.
숨겨두었던 그리움 한 뭉크리가 쏟아져 나온다.
아빠....
외로운 아빠에게-백영규
'커피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라도 시원스럽게 내려주었으면.. (0) | 2012.05.30 |
---|---|
연휴엔 시골행. (0) | 2012.05.25 |
행복한 인생을 위해... (0) | 2012.05.23 |
몸살기운같은 증상들.. (0) | 2012.05.22 |
이 살들아~ 저리가. (0) | 201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