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봄기운에 맞추어서 하나씩..
작은 소품들을 비축하면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본다.
특별하지도..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2~3천원짜리 화초하나만으로도..
분위기는 싱그러워지고..
기분은 업되는것 같다.ㅎ
*
Waterfall ( Raining Ver ) - Steve Raiman 연주
'니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퇴근후 풍경 (0) | 2015.06.16 |
---|---|
거실에 나온 화초들... (0) | 2015.04.13 |
주방후드위 소품 (0) | 2015.03.28 |
앙증맞은 꽃송이들... (0) | 2015.02.28 |
새 그릇셋트를 사오고... (0) | 201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