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친구들과 해피우정을 쌓으며
추억을 이쁘게 담아내고 있는 딸래미와 친구들이 참 이쁘다.
넘치지 않고..
과하지 않기를..
조금 부족한듯..
그러나 우애있게 따스하길..
모두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이쁜 친구들이 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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