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마주하는 풍경화 한점이 선물하는 특별함.
많이 내다 놓을수는 없지만
현관입구에 식물이 있다는것은 싱그럽다.
창틀에서 햇살 받아가며 잘 자라고 있는 아이비와 호야등..
뭐든지 집안에 넣어서 채워야 한다는
마음을 비워가며 현관밖으로 양보하니
안에서 보다 더 분위기가 좋다.
'니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밀리허브 냉장고 (0) | 2019.04.02 |
---|---|
에어컨 바꾸는 날 (0) | 2018.07.10 |
건조기에서 나온 먼지찌꺼기 (0) | 2018.04.16 |
전기 건조기 짱~! (0) | 2018.03.16 |
신혼방 꾸며주기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