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시기로 했다.
아직은 튼튼한 위장을 다독이면서.ㅎ
출근길...
새잎이 올라오는 자리에
활짝 개화한 벚꽃잎들이 바람에 날린다.
하늘 하늘~
수려한 춤사위를 펼치며
떨어지는 생명의 마지막 인사들.
살짜기..
인생의 덧없음을 느껴 보았다.
이럴거면서..라는 생각도..
이제 4월 하고도 정말 안녕이다.
맘고생이 좀 있었던 4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며 보낼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다.
오늘도 웃음잃지 않고..
활기찬 마음으로 아자 아자~!
그냥 마시기로 했다.
아직은 튼튼한 위장을 다독이면서.ㅎ
출근길...
새잎이 올라오는 자리에
활짝 개화한 벚꽃잎들이 바람에 날린다.
하늘 하늘~
수려한 춤사위를 펼치며
떨어지는 생명의 마지막 인사들.
살짜기..
인생의 덧없음을 느껴 보았다.
이럴거면서..라는 생각도..
이제 4월 하고도 정말 안녕이다.
맘고생이 좀 있었던 4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며 보낼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다.
오늘도 웃음잃지 않고..
활기찬 마음으로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