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오디 선물 받았다.
언제나처럼 여주 시누한테..
가끔 생각날때마다 이렇게 귀한것
챙겨서 보내주는 마음.
고마워요.
그냥 먹는것도 참 좋아하지만
이번에도 생쥬스로 갈아서 맛나게 마셔야지.
잘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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