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마 품에서 코~~
낮잠 자고 있는 민찬이.
쌔근쌔근~ 잘도 잔다.
낮잠 오래자면 안된다고 하니
적당히 재우고 깨우는데 안 일어나내..ㅋ
잠자러 가기전 꼭 침대에 올라와
한바탕 놀고는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었다가 빠이~~빠이~~하고 나가며
방문을 꼭 닫아주는 민찬이.
우리 내일 또 만나자.. 하면
네~ 한다.
잘자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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