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셋째 시누네가 올라와
만들어준 가구들 가지고 내려갔는데...
시골에서 싱싱한 아나고를 택배로 보내왔다.
직접 손질해 보내줘서 바로 양념해서
구워 먹을 준비를 하며
잘 먹고 있다는 모습 담아 한컷 담았다.
커톡이 좋은 이유~~^^
처음 해보는 아나고 양념.
어떻게 했는지 아무튼 이것저것 묻혀서 구웠는데...
맛있다며 잘먹어 주어서 감사.
덕분에 오늘저녁도 소식은 물건너 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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