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딸래미와 브런치 타임

니엘s 2021. 4. 8. 22:28

워낙 식성이 달라서 브런치 먹을 생각은 안했는데...
둘이서 브런치 카페를 찾았다.
브런치 가격들 장난 아니군.
오늘은 딸래미가 쏜다며 먹고 싶은거 다 시킨다.
헐~~저걸 우째 다 먹노...
이런건 남겨야 제맛 이라는데
아까비~
그래도 배불러서 남겼당. ㅠ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한 날들  (0) 2021.04.16
야생화 언니  (0) 2021.04.10
너무도 맑았던 부활 주일  (0) 2021.04.04
소소한 일상  (0) 2021.03.27
설래는 것들  (0)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