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즐겨보는 바닷가 내음처럼
사람많은 무창포 해수욕장 풍경을 즐기며
알맞게 불어주는 바닷바람에
살짜기~~마음이 열린다.
어릴적처럼 풍덩~~
물가로 달려가 수영을 할수는 없지만
가족 단위로 놀러온 사람들 보니
딸래미네랑 다같이 오면 좋겠다 싶다.
잠시~~
내맛에 취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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