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가는지 모르게
후다닥~ 속도를 높혀서 달려가고 있다.
아침에 눈뜨면...
까만밤...
잠들때까지...
분주하게 지나감에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게 된다.
햇살좋은 날.
민찬이 등원시켜놓고 한의원에
침맞으러 왔다.
좀 개운해지길 바라며
오늘은 재래시장좀 둘러볼까 한다.
멀리 떠나는 여행대신에...
재래시장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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