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마지막 시골행.
여름엔 시부모님 생신이 한달 차이시고..
시어머님 생신 이틀전엔 친정어버지 기일.
이 일정이 끝나고 나면 바로 랑이 생일.
그리고 추석명절.
지친 무더위가 지나가듯...
여름 일정이 끝나고 나면
긴~~한숨이 내쉬어지곤 한다.
민찬이 하원하면서 내려갈 일정.
비대신 햇님이 환하게 웃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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