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들어오고서 부터는
밤 잠을 쉬이 못 이루고 있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2~3시간 안쪽인데도
잘 버티는것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잠이 막 오려고 할때
바로 눈 감으면 어떨까 싶은데...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기에
늘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결국은....
뒤척이다 일어나 앉게 되는것 같다.
옆에서 자장~ 자장~ 하면서
재워주었으면 좋겠다..ㅎ
자고 싶은데...
잘수가 없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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