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평안한것 같은데..
늘 생각의 한자락엔 불안과 초조가 함께 한다.
입안에선 감사의 조건들이 넘치는데...
생활속에선 불평과 불만이 함께 한다.
말씀안에서는 모든게 용서되고 나의 잘못인데
실 생활에서는 네 탓이되고 남의 탓이 된다.
이 고질병을 어찌 다스려야 할지..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9).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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