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성탄절.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년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겠지.
무엇이든지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지 말기.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행복하기.
기쁨의 성탄절..
모두에게 희망과 소망이 되는 멋진 날이 되길
니엘이 두손모아 간절히 빌어본다.
저 빨간 양말속엔 무슨 선물이 들어올까?ㅎ
기대해 봐야지~!
사랑하는 친구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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