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빨간양말

니엘s 2008. 12. 24. 09:37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성탄절.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년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겠지.

무엇이든지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지 말기.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행복하기.

기쁨의 성탄절..

모두에게 희망과 소망이 되는 멋진 날이 되길

니엘이 두손모아 간절히 빌어본다.

저 빨간 양말속엔 무슨 선물이 들어올까?ㅎ

기대해 봐야지~!

사랑하는 친구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국악으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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