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분이 좋은날.
이렇게 날씬한 각선미가 그리운날.
나도 예전엔 조금 괜찮았는데..
지금은..
윽~~~! ^^
마음은 위의 이미지 그대로 인데..
현실은..
완전 제주도 명물 뚱돼지 같다.ㅋ
그래도 날이 좋아서
내 마음도 더불어 즐거운날..
머잖아 이런 몸매도 한번 더 날 찾아오겠지.ㅎ
웃음 지을 수 있는 이 아침의 평화가 너무 좋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웃으며 시작하고
웃으며 마감할 수 있기를...
날 유혹하는 저 각선미..
띵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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