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이사야 말씀

니엘s 2009. 4. 20. 11:45

 

 

 

그렇게 좋았던 하늘이였는데..

오늘은 오락가락하며..

제 멋대로 춤을 춘다.

비가 내리다가 멈추고..

바람이 불다가

소나기처럼 내리고..

돌풍이 불다가

으르릉~ 쾅! 쾅!도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우리들.

산 소망의 기쁨을 누릴줄 아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해본다.

마음의 멍애는..

모두다 주님께 맡기는 한 주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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