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았던 하늘이였는데..
오늘은 오락가락하며..
제 멋대로 춤을 춘다.
비가 내리다가 멈추고..
바람이 불다가
소나기처럼 내리고..
돌풍이 불다가
으르릉~ 쾅! 쾅!도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우리들.
산 소망의 기쁨을 누릴줄 아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해본다.
마음의 멍애는..
모두다 주님께 맡기는 한 주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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