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들여다 보자.
나의 마음을..
저 푸르디 푸른 호수의 물전경에 비춰서..
주님이 창조하신 이 위대한 자연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우리의 가식을 깨달으며
하루 하루가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지를..
내 마음의 욕심이 얼마나 큰지를..
그렇게 비춰보며 나를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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