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따스한 손길로..
마주 잡을 수 있는 12월이 되길.
힘든 과정과정마다 나의 등뒤에서
나와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길 예비하시고
복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더욱 찬양하며
오늘도 이 믿음.
의심의 구름 걷치고 온전히 나갈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더이상은 내가 물러설 길이 없음을 기억하며..
담대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 하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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