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아시지요?
내 마음..
내 생각..
내 의지..
나의 오늘까지...
주님은 다 아시지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가 표현하지 않아도..
이 답답한 마음
주님은 다 아시지요?
나를 주장해 주세요.
나를 온전히 지켜주세요.
이 모든 상황에서 ..
앞으로의 모든 삶속에서..
나를 굳건히 지켜 주세요.
주님 밖에는..
주님 외에는...
주님 아니고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 어떠한것도
안된다는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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