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기운으로 오늘 하루가 지나갈 수 있다면 딱 좋을텐데..
아침의 기온과 오후의 기온은 너무 차이가 나니..
어제는 황당한 일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 졸였다.
친구님이 니엘 방에 들어와 댓글을 쓰고 올리려는데
스팸등록이 되어 있어서 댓글을 적을 수가 없다고..
이상하다..
난 그런거 걸어놓은 분이 안계신데..
이것 저것 다 둘러보고 확인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
그래서 다음사에 신고해 시정해 달라고 이야기 하고
아침에 문자 메일 받아서 확인해 봤지만..
니엘이 확인한것 왜에는 다른 말이 없어
한번더 상세히 신고했다.
몇일전인가 니엘낙서방 글중 한곳에 안들어가진다는 분도 계셨는데..
알수가 없다.
아무쪼록 본의 아니게 이런일이 생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친구님.
니엘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조속한 시정이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해 볼께요.
혹여라도 잘 안되면 니엘이 사진을 다시 정비하면서
주일전 토요일 이전으로 옮겨볼까 해요.
니엘 마음 꽃배로 만들어 띄워보내봅니다.
이 마음 받아 주시고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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