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맨붕이 와 버렸다.
어제 정리하며 기록 파일을 삭제해 버렸나보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가만히..
숨고르며 생각에 생각을 더듬어보니..
아마도 어제 오후..
중복되는것들 정리하면서
비슷한 시기 것들이라
생각없이 삭제 했나보다.
아휴야~
어쩜좋아.
5월부터
오늘까지..
아무것도 자료가 없당.
아흥~!
다행히 얼마전에 USB로 저장해 놓은것에서
건질수 있나 찾아봐야 겠다.
아고~
뒷목이 막~ 땡긴다.
이런 실수를..
생각없이 손가락 움직임 하나로
참 많은것들을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하는것 같다.
조심해야 하는데..
왜자꾸만 생각없이 실수하게 되는건지.
에휴~!
제발 살릴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