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직 어리기만한 아이들한테
참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많이 하게 하는것 같다.
울 아이들 키울때는 이런 생각은 사실 못하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놀게 하면서
엄마.아빠들 모여 정을 나누곤 했었는데...
오늘은 민찬이가 요리하는 쉐프가 되었다.
팝콘도 튀기고..
파스타도 만들고..
할마도 맛보여줘 똥강아지~
고구마 캐어서 머리에 얹으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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