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이란 문구를 조금전에 받으면서
안양 신축성전부지로..
분당 AK로 실측 때문에 다녀오는 길인데...
하늘에서는 하얀 눈발이
나뭇가지 바람에 춤 사위를 펼치듯
날리고 있다.
좀전까지만 해도 흐릿했지만
포근한 기온이였는데...
사무실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이렇게 굵은 눈발이 사정없이 너울된다.
겨우내 보지 못했던 눈이었는데...
입춘이라는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되네.
반가워~!
잠시 창밖으로 시선을 주면서
소화좀 시켜야 겠다. ㅎ
입춘대길이란 문구를 조금전에 받으면서
안양 신축성전부지로..
분당 AK로 실측 때문에 다녀오는 길인데...
하늘에서는 하얀 눈발이
나뭇가지 바람에 춤 사위를 펼치듯
날리고 있다.
좀전까지만 해도 흐릿했지만
포근한 기온이였는데...
사무실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이렇게 굵은 눈발이 사정없이 너울된다.
겨우내 보지 못했던 눈이었는데...
입춘이라는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되네.
반가워~!
잠시 창밖으로 시선을 주면서
소화좀 시켜야 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