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똥강아지 모습을 떠올리며...

니엘s 2020. 5. 23. 21:44

토닥토닥~ 울 아기..
마이쮸 껍질 버리고 와 안기는 민찬이
하원하는 민찬이를 데리고 오는 즐거움..
졸리면 씻고 옷갈아 입을줄도 알고.. 대견해.
코자는밤..
요기조기 돌아다니며 자는 민찬이...
덕분에 외할빠는 다른방으로 건너가고 민찬이랑 둘이 쿨~ 잤다.ㅋ
굿모닝~ 눈마주치면 방긋 웃는 귀염둥이 민찬이.
초록이들과 인사도 나누며 안녕을 한다.^^
잘 놀다가도 안아 달라며 안아 안아~~ 포옥 안긴다.
낮잠시간도 잘 지켜서 코~~!
빨래 정리하면 달려와 어부마~! 사랑스러운 아이다.
하이파이브~ 오늘도 잘 했어 민찬아.
똥강아지 민찬이랑 함께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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