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조금씩 다른 행사로 진행되는 추수감사주일. 내일 오후에는 각 교구 별로 찬양대회가 준비 중에 있다 한달 전부터 연습한 교구부터 오늘까지 2번 맞춰보는 우리 교구까지 다양하게 각 교구 성향대로 개성과 끼를 점목해 멋진 대회를 준비 하고 있다. 툭히나 우리 1교구는 교구 뷴들이 다른 교구분들 보다 많아 실력보다는 많은 성도님들 참여로...ㅋ 어린아이부터 93세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함께하는 찬양제로 기대가 된다. 특히나 유닛으로 준비한 범 내려온다 개사해 복 내려온다 창극은 안도헌 목사님 랩파트 까지 있고 소리꾼 집사님의 열창이 시원하고 깔끔해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 내일은 더 많은 교구 분들이 참여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